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 소소하게 힐링하기 딱 좋은 곳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은 조금 안녕한 편이네요. ^^
그저께 잘 때 잠을 잘못 잔 것인지, 베개가 불편한 것인지 어제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목을 돌리기도 힘들더라고요.
목, 어깨, 팔, 그리고 손가락까지 저려서 어제 근무를 겨우 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아서일까요? 아니면 베개가 너무 푹신해서 그럴까요?
조만간 베개도 바꿔야할 것 같아요~
어제 퇴근할 때까지도 팔이 저리길래 옆에 직장 동료에게 이야기하니 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퇴근하고 그 친구와 힐링하러 냉큼 다녀와보았습니다!
추천받아 도착한 곳 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는 제가 여태 가보았던 관리샵 중에 최고였던 것 같아요.
입구에서부터 제가 관리받으러 가는 게 아니라 호텔을 들어가는 것인지, 미술관을 가는 것인지 했거든요.
추천해 준 직장 동료가 얘기해 주기로는 깔끔한데 비용도 부담스럽지 않고 관리도 잘해준다고 했는데 입구에서 조금 당황스러움을 안고 입장을 했습니다. ^^
그 친구에게 티는 내지 않았어요. 혹시나 촌스럽다고 생각할까 봐;
미리 예약은 했지만 저는 시간 예약만 하고 관리 코스는 상담하면서 정하는 편이거든요~
샵마다 잘 하는(?) 자신 있는(?) 테마가 다르다고 생각을 해서죠.
근데 금액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더라고요.
실장님과 짧은 상담 후에 저는 목이랑 어깨가 많이 불편해서 방문했기 때문에 압이 더 강한 타이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에도 아로마보다는 타이를 좋아하는 편이긴 해요~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가는데 실내가 굉장히 넓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 처음 가보는 곳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포인트는 '깔끔함'인 것 같아요.
자주 가던 곳이라면 별로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 방문한 곳은 제가 직접 케어를 받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입구에서부터 숨겨두었던 저의 우와, 우와가 시작되어버렸습니다...
같이 간 직장 동료에게 여기 너무 깔끔하다고, 좋은 것 같다며...
탈의실 캐비닛이 길어서 좋더라고요.
어제 봄이라고~ 멋 부린다고~ 트렌치코트를 입고 출근했었는데 작은 캐비닛은 옷이 구겨지기 십상인데 이곳은 캐비닛이 넓으니 옷이 구겨질 걱정이 없었습니다.
제 입이 점점 귀에 걸리면서 눈알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는지 같이 간 친구가 킥킥대더라고요...
저의 촌스러움이 그냥 들켜버렸지 뭡니까 ^^
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는 모든 물건들의 각이 제대로 잡혀있었습니다.
수건과 일회용품들이 야무지게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일회용 칫솔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의 재산은 아니지만 뭐든지 넉넉한 게 마음이 편안해지니까요~
샤워실도 깔끔하고 한 사람당 샤워실 한 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살이 쪄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한테 몸을 보여주기가 조금 민망하더라고요.
원래 겨울에는 살 찌는 거라고 하기도 하고, 이제 봄이 와서 날씨도 풀리고 있으니 다시 살이 빠지길 바라고 있는 부분입니다. ^^
같이 간 친구는 남자는 살이 좀 쪄도 된다고 위로를 해주기는 하는데 정작 본인은 식스팩을 야무지게 챙겨두었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열심히 해보려고요!
샤워를 가볍게 마치고 나오니 관리사님께서 족욕을 해주십니다.
아로마 향기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관리를 받으니 피로가 사악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풋 케어만 받아도 힐링 되는 기분인데 본 코스를 들어가면 얼마나 시원할까 하고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죠.
관리사님께서 힘이 좋아 보이는 편은 아니셨는데 압이 굉장했습니다.
풋 케어가 끝나고 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 관리사님을 따라 관리실로 향하는데 여기는 진짜 넓더라고요.
1인실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최대 4인까지 같은 룸에서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부장님도 모시고 오자며 얘기를 했어요.
저희는 둘이서 왔기 때문에 2인실에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동료는 건식보다는 아로마가 좋다며 아로마 관리를 받았고, 저는 건식을 받다가 뻐근한 목, 어깨가 너무 아픈 것 같길래 조금 부드럽게 받으려고 야몽을 사용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야몽을 사용해서 관리를 받으면 아로마보다는 부드러움이 덜 하지만, 파스 같은 느낌이라 좀 더 시원한 것 같더라고요.
통증이 심할 때에는 관리도 부드럽게 받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케어를 마치고 나오면서 머리 정리를 좀 하려고 화장대에 갔는데 빗이 없더라고요.
뭐지? 했는데 동료가 또 웃으며 여기는 빗을 소독해둔다고 저기 파란 불빛 나오는 곳 안에 빗이 들어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요즘같이 예민한 시기에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느낌!
아무래도 여러 사람 손을 거치면 불안한 게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함양건마,함양스웨디시,함양1인샵,함양마사지로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다과를 챙겨주셨는데 따뜻한 곳에서 야무지게 케어를 받고나니 아팠던 목, 어깨가 한결 가볍더라고요.
오늘은 잠도 잘 잔 것 같아요. 다음에도 종종 찾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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