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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냉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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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로 뭉친 피로 시원하게 풀리는 힐링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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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월요일이 또 왔습니다~

주말에 다들 뭘 하셨나요?

저는 진짜 오랜만에 집 대청소를 했습니다!

물론 청소 여사님을 모셔서 청소를 하기는 했지만요. ^^

주말에 항상 혼자 집에 있는데도 몇 개월 동안 청소를 하지 않길래 여사님을 모셔야지 청소를 하겠다 싶어서 예약을 하고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몇 개월을 청소를 하지 않으니 집에 먼지를 엄청 키우고 있었거든요...

외부보다 실내가 건강에 더 위험할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지내고자 청소를 했죠.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이 오시고 저는 이불을 걷어서 코인 세탁방을 다녀왔어요.

걸어서도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인데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이불을 들고 하려니 엄청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청소를 야금야금 하고 나니 팔, 다리, 허리가 너무 아프길래 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를 바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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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낮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더라고요~

오전 일찍부터 청소를 시작한 게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 새벽 늦게 잠들어서 아침 늦게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청소를 하려고 엄청 일찍 일어났거든요. 잠을 일찍 자진 않았지만요. ^^

8시부터 일어나 대충 씻고 9시부터 청소를 시작해서 1시에 끝났으니 4시간 정도 청소를 했습니다.

거의 다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께서 정리하시고 저는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잠도 많이 자지 못하고 비 오는 날 무거운 이불 짐을 들고 다녀서 그런지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청소가 낮에 일찍 끝나서 점심 먹고 오후에 케어 받으러 오니 하루를 굉장히 길게 쓰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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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짐이 생각보다 엄청 무거워서 이두박근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양손으로 들고 다녔을 텐데... 이불을 가지고 출발할 때에는 모자를 써서 비를 그냥 맞고 갔는데 세탁소 사장님께서 돈만 주고 가면 알아서 해주겠다 하셔서 맡겨두고 금방 돌아왔다가 가지러 갈 때는 그래도 세탁한 이불에 비를 맞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우산을 가지고 갔더니 왼쪽 팔 이두근이 박살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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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 사장님께서 제 몰골을 보시더니 관리받기 전에 먼저 차 한잔하고 조금 있다가 관리를 받으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청소를 하고 집에서 씻고 나오기는 했지만 잠도 못 자고 노동을 해서 그런지 얼굴이 아주 맛이 갔더라고요...

저의 피곤함을 사장님께서 느끼셨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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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을 기다리면서 멍~ 하니 있었습니다.

오전에 에너지를 너무 써서 그런지 정신이 없더라고요.

혼자 청소했으면 당일에 피로를 풀지도 못했을거예요... 여사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셨으니 빠르고 깔끔하게 청소를 할 수가 있었지, 혼자 했으면 방 하나 하고 하루 쉬고, 또 방 하나 청소하고 하루 쉬고 했을 거예요.

그랬으면 또 청소를 하지 않았겠죠?

돈이 나가기는 했지만 몇 개월 동안 청소하지 않은 거 생각하면 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빨리 케어 받고 집에 가서 쉬고 싶었습니다.

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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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멍 때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족욕부터 하자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무거운 걸 들고 왔다 갔다 하고 집에서 청소하느라 앉았다 일어섰다 하느라 다리도 굉장히 피곤했어요.

얼른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음과 달리 몸이 천근만근... 걷고 있는 건지, 기어가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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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대의 물이 차기를 기다리면서 또 멍 때리고 있으니 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저보고 얼굴이 왜 이러냐며, 엄청 피곤해 보인다고 하셨어요.

네, 피곤합니다... 너무나도 피곤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안 대청소를 하고 왔다 하니 관리사님께서 웃으시면서 확실하게 케어해 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조금 무서웠어요.

팔에 알이 배긴 거 같은데 이럴 때 풀어주는 게 맞지만 너무 아플 것 같았거든요.

1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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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제를 푼 따뜻한 족욕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아침에 비 맞고 했던 게 좀 풀리는 것 같았어요.

봄이기는 하지만 아직 쌀쌀하더라고요.

비도 맞고, 힘을 너무 쓰기도 해서 그런지 몸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으슬으슬하면서 뻐근하고 빨리 케어 받지 않으면 몸살도 올 것 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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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 관리사님께서도 제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잘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점심을 먹기는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말을 할 힘도 없었어요...

그래도 족욕을 하고 나니 한결 개운해진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족욕의 효과!

집에도 대야를 하나 사둬야 할지, 다리 마사지기를 하나 장만할지 고민이에요.

발, 다리만 잘 풀어줘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린다고 하던데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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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을 끝내고 관리실로 들어와 관리를 받는데 진짜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두박근에 알이 배겨있으니 살짝만 만져도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근데 팔을 구부려도 아프고 펴도 아프고 해서 관리사님께서 관리해 주시는 대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이 통증을 풀어야 다음날 힘들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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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장수건마,장수스웨디시,장수1인샵,장수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팔뚝은 통증이 아직 조금 남아있기는 하지만 관리를 받지 않았으면 월요일 오늘까지도 팔을 쓰지 못했을 것 같아요.

주말에 대청소도 야무지게 하고 뭉친 근육과 피로도 야무지게 풀어서 집도 힐링, 저도 힐링을 했습니다~

이제 청소도 자주 하고 케어도 자주 받아야겠습니다. 집이 깨끗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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