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 색다르고 신선한 힐링
요즘 들어 비가 엄청 자주 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 울릉도에 간 적이 있는데 울릉도는 날씨가 좋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한대요.
그때는 그래도 날씨가 괜찮아서 그나마 울릉도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도 오고, 주말이 되고 하니 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에서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건물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건물 입구가 좀 깊숙이 있어서 가다가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더라고요.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입구가 나오고 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날이 조금 흐리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울릉도 날씨치고는 ^^
샵은 전형적인 타이샵같이 생겼더라고요.
과일이 진짜 과일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네요. ^^;
그냥 보기만 했어요.
샵에 입장해서 열 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잠시 대기실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어요.
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는 샵에서 사용하는 향초도 판매하시더라고요.
뭔가 진짜 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태국에는 곳곳에 향초 파는 곳이 있거든요.
저도 전에 사보려고 하다가 향초를 피우면 환기도 자주 시켜야 된다고 그래서 귀찮을 것 같아 구매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 적이 있어요.
테이블과 의자인데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냥 조형물 같은 디자인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힐링 케어를 받으러 온 것인가, 미술관에 온 것인가 싶더라고요. ^^
올챙이 모양 같기도 하고 나뭇잎 같기도 하네요.
이곳을 둘러보고 있을 때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진짜 특이했거든요.
테이블이나 의자도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비슷한 모양인데 디자인이 다 달랐어요.
이건 나무로 만들어진듯하네요.
사장님의 취향이 좀 독특하다... 관리사님은 어떨까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있었습니다.
울릉도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도 놀라고 있었고요.
제가 처음 방문해봤던 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는 샵 내부가 한국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곳곳에 독특한 조형물들로 태국 카페에 와있는 것 같기도 했고요.
관리실도 넓어서 지인과 함께 관리받으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데 울릉도라 조금 힘들겠죠?
날씨에 따라 출입이 가능한데 이런 곳에서 힐링이라면 날씨가 좋지 않아 육지에 나가지 못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
관광 와서 이곳에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 1인실에서 관리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께서는 현지인분으로 한국말을 유창하게는 하지 못하셨지만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해서 안내받거나 관리받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다만 반말이나 말의 끝맺음이 없다는 거... ^^ 이런 부분은 외국인이랑 대화할 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현지인 관리사님의 "어디 많이 아파?"로 시작하면서 엎드린 누운 자세로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발바닥부터 상체로 올라오시는데 큰 불편함 없이 부드럽게 관리를 잘 해주시더라고요.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아서 어깨나 허리가 많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께서 꼼꼼하게 케어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 둘~ 셋! 하며 허리를 꺾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관리를 끝나고 나오면서 보니 울릉건마,울릉스웨디시,울릉1인샵,울릉마사지 한쪽에 태국 악세사리도 팔더라고요.
보는 재미와 힐링하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샵이었던 것 같아요. ^^
주말인데 날씨가 흐려서 어쩌죠~
그래도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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