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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냉큼바다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 | 냉큼바다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 둘이서 갔다 하나 죽어도 모를 힐링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벌써 월요일이 왔습니다~

주말에 비가 와서 예약해두었던 치과는 취소하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가 오후쯤 돼서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토요일에는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일요일이 되어서 생각해 보니 주말에 집에만 있기 아까운 것 같아서 친한 여사친과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를 다녀와보았는데요.

저희는 알고 지낸 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이런 관리를 같이 받는 건 별로 거리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와 시간이 맞으면 종종 관리받으러 다니고는 합니다.

여자 사람 친구와 다닐 때마다 여기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관리도 관리지만 여기는 주차장이 넓어서 아주 좋습니다.

저는 면허가 없고 여사친이 운전을 해서 가는데 주차장이 넓어서 친구가 주차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운전을 하지 않으니 친구가 편하고 좋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되고 관리도 잘해주셔서 그냥 따라만 갑니다.

저는 혼자서는 여기저기 여러 군데 좀 다녀보는 편인데 친구는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그곳만 계속 다니는 편이거든요.

여기는 그리고 여성분들이 좀 좋아할 만한 느낌이에요.

저희가 도착한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는 대기실이 아주 편안해요.

그냥 일반 관리만 받으러 온 것이지만 대기할 때 기분이 좀 고급스러운 곳에 관리받으러 온 느낌입니다. 밝아서 그런 느낌인가 싶어요.

저는 관리받을 때 어두운 느낌을 좋아하는 편인데 친구는 어두운 곳은 뭔가 무섭다며 밝은 곳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 아침보다 저녁시간에 관리받는 걸 좋아하는데 친구는 또 아침에 받는 걸 좋아해요.

저는 저녁에 관리받고 집에 가서 푹 자는 게 좋던데, 친구는 아침에 뻐근한 몸이 풀리는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뭐 사람마다 느껴지는 게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을 올 때마다 여기 냉장고가 너무 탐이 납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 이거 베이지랑 레드 컬러를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갖고는 싶지만 자취하는 저는 항상 풀옵션으로 된 집을 구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구매할 일이 없었어요.

다음에 돈을 많이 벌어서 집을 사게 되면 이쁜 가전제품들로 꾸며 두고 싶어요.

냉장고를 쳐다보며 혼자 상상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말을 겁니다.

조금 기다리면 매니저님께서 음료를 주시는데 친구가 목마르다며 음료수를 꺼내오라고...

매니저님께 말씀드리고 캔식혜를 하나 꺼내주었습니다...

친구는 다른 사람들한테나 다른 곳에 가서는 그러지 않는 것 같은데 저한테 유독 이런 걸로 괴롭게 하더라고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일부러 사람 귀찮게 하고, 괴롭히고 그런 게 재미있는가 봐요.

캔으로 이마를 찍어주고 싶은데 그냥 참습니다.

운전한다고 피곤했겠죠. 일요일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피곤했겠죠. ^^;

대기실에 둘이 앉아 티격태격하고 있다 보니 관리사님께서 준비가 다 되었다고 관리실로 안내해 주십니다.

여기는 올 때마다 느끼는 게 정말 밝아요.

보통 다른 샵들은 어두운 편인데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가장 밝은 느낌인 것 같아요.

친구도 혼자서 가끔 여길 방문하는데 혼자 오면 이렇게 1인실에서 관리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혼자 다닐 때에는 1인실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보통 다 개인실이 있기는 하지만 가끔 타이밍을 잘 못 맞추면 2인실이나 다인실에서 혼자 받게 될 때도 있거든요.

그러면 주변이 너무 휑해서 저도 조금 그렇더라고요.

친구와 저는 여기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의 2인실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여길 좋아할만 한 것 같아요~ 모든 게 다 밝은 느낌이거든요.

수건 같은 것들도 그냥 툭툭 접어두는 게 아니라 엄청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어서 받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남자와 여자는 관리 가운 색상이 다른데 사이즈는 같습니다.

저와 여사친의 사이즈가 같습니다. ^^; 친구가 살이 좀 더 찐 것 같아요.

하지만 살쪘냐는 말은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해도 그런 건 실례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있으니 커플 같은 느낌에 조금 오글거리고 속이 안 좋아지는 것 같길래

저는 가운을 들고 얼른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는 관리실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참 좋아요!

친구와 함께 오지 않으면 그냥 관리실 안에서 옷을 갈아입었겠지만 같이 올 때에는 옷을 따로 갈아입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편하고 그냥 저는 관리실마다 화장실이 있는 게 좋더라고요.

탈의실, 화장실, 관리실 따로 돌아다니지 않아도 돼서 이런 곳이 더 편하기는 합니다.

환복을 한 후에 저는 아로마, 친구는 건식으로 야무지게 케어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침에는 몸이 아직 부어서 그런가 너무 강하게는 받기 힘든데 근데 친구는 그렇게 아픈 느낌이 제대로 풀리는 것 같다고 잘 받더라고요.

이곳의 단점을 굳이 찾아보라고 하면 이 화장대입니다.

파우더룸이 따로 없고 대기실 한구석에 있거든요. 저는 남자라 뭐 대충 하고 나가는데 여자들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친구한테도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적당히 하라고 하면 친구는 그냥 자기가 어설프게 해서 다니는 게 싫어서 그런 거라고 저보고 대기실에 그냥 앉아있으라고 합니다.

그럼 또 말 들어야죠~

친구를 기다리면서 커피 한 잔을 더 했습니다.

따뜻하게 완도건마,완도스웨디시,완도1인샵,완도마사지를 받고 나면 시원한 음료보다는 따뜻한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친구 커피도 받아두었더니 똥강아지 칭찬하는 것처럼 칭찬을 해주더라고요.

먼저 캔식혜로 이마를 그냥 찍어버릴 걸 그랬어요~

그래도 주말에 이렇게 힐링을 하고 와서 기분이 좋았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

조만간 또 가자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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