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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냉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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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면서 비가 오기 시작하고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패딩은 아직 오버인 것 같다 싶었는데 이제는 패딩 없이는 저녁에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추워졌어요~

저도 이번 주 월요일부터는 패딩을 껴입고 다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택시가 어찌나 없던지~ 택시 기다리려면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퇴근하면서 오들오들 떨었더니 근육통이 온 것 같아서 차마 샵까지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옹진출장마사지,옹진홈타이,옹진출장타이마사지,옹진홈케어에 연락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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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거실 바닥에 전기매트를 깔아둔 것 좀 보세요...

저는 추위에 너무 약해서 보일러는 약하게 틀어두고 매트도 깔고 그 위에 전기매트도 깔아두는 편이에요.

보일러를 너무 강하게 해두면 공기 자체가 갑갑해져서 견디질 못하겠더라고요.

11월 중순이 되기 전인데도 겨울맞이 준비를 딱 해놨죠~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방문하셨을 때도 전기 매트 위에 세팅을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어요. ㅎ

다른 방은 너무 지저분하고 좁아서 갈 곳도 없긴 했지만요~

옹진홈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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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께서 가지고 오신 커다란 가방에서는 접이식 매트가 나왔어요. ㅇ_ㅇ...

가방 안에 뭘 엄청 많이 챙겨오셨더라고요.

매트를 챙겨오셨다는 게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어쩐지 남자분과 함께 방문하셨더라니 이렇게 짐이 많아서 그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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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실 한가운데에 옹진출장마사지,옹진홈타이,옹진출장타이마사지,옹진홈케어 매트가 펼쳐져 있으니 빨리 눕고만 싶었어요~

관리사님께서 이것저것 준비하실 동안 저는 함께 오셨던 남자분! 실장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분과 몸 상태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스는 건식과 아로마, 그리고 힐링 코스라는 게 있었어요~

옹진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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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코스는 건식과 아로마, 그리고 스페셜 관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오랜만에 관리를 받는 거라 힐링 코스로 관리를 받기로 했어요~

실장님과 제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점점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관리 매트네요.

관리사님께서는 베테랑이신지 혼자서도 척척해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과 상담할 때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

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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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과 이야기가 다 끝나고 나니 완성 된 옹진출장마사지,옹진홈타이,옹진출장타이마사지,옹진홈케어를 받을 준비가 다 되어있더라고요. ㅎ

이야기를 나눌 때는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저희 집안에 샵에서 관리받던 매트 그대로가 실현되어 있었어요!

쿠션과 수건을 접어두신 물결 모양까지~ 집에서 관리받는데도 이렇게 각 잡아서 만들어주셨더라고요~ 감동! ^^

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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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도 물 빨래가 가능한 에어볼 쿠션이라 항상 세탁을 하시고 소독까지 다 해둔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물품들은 소독을 어떻게 하시는가 모르겠네요?

저도 집에 있는 이불이며 옷들을 고온 소독하고 싶은데 저희 집에서는 안되겠죠?

건조기를 구매해서 고온 건조를 시켜야 하나 싶어요.

아쉽지만 아직 집에 건조기가 없거든요. ㅜ_ㅜ

1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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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도 이렇게 곱게 모양을 만들어 접어놔주시니 진짜 샵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작은 부분도 신경 써서 정리를 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힐링을 하고 싶어서 방문 케어에 연락을 드렸지만 진짜 샵에서 관리받는 것 같이 준비를 해주시니까 관리를 받기 전부터 기분도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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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옹진출장마사지,옹진홈타이,옹진출장타이마사지,옹진홈케어에서 병에 담긴 제품을 가져오셨는데 전화 통화를 할 때 제가 근육통이 심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챙겨오셨더라고요.

태국 파스라고 하는데 허브밤이라고 적혀있어요!

우리나라 파스보다는 향이 독하지 않고 피부에도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근육통 완화에는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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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관리 준비가 다 완성된 후 실장님은 가시고 저와 관리사님만 집에 남아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한국인 관리사님이셔서 타이샵 가서 관리받던 느낌과는 아주 달랐어요.

제가 경험해 본 태국인 관리사님들은 한국말을 거의 못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관리사님은 한국 분이셔서 관리를 받으면서 아주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디가 불편하다, 어떤 느낌이라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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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이렇게 편안하게 옹진출장마사지,옹진홈타이,옹진출장타이마사지,옹진홈케어를 받을 수 있다니 세상 참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관리도 참 잘해주셨고요!

다음에도 종종 이용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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