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같지 않은 매번 색다른 정보들만 쏙쏙 골라서 정리해주는 정리 마스터 냉큼바다 인사올립니다. 이번에 다녀간 스웨디시 마사지 샵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는데요. 관리사님마다 서비스와 관리기법에 대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항상 다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스웨디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까해요.
경험이라고 하니까 뭔가 어렵기도 하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한다고 느끼실텐데 딱히 그런건 없고 다른분들도 관리를 받을때나 아니면 받고 나서 직접 경험을 해본 내용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다른 사이트를 둘러본다거나 테라피 마사지 샵을 예약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이 후기를 보는건데 그런것도 모두 경험으로 부터 나오는 것들이기 때문에 직접 느껴본 모든 마사지 내용들을 말해요. 사실 후기라는데 그다지 좋지 않은 것들도 있을테고 아니면 저처럼 평소와 다른 특별한 순간을 느낀 분들이 계실텐데 이런 모든 것들을 마사지 사이트 커뮤니티 공간에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직접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관련 정보가 가득한 곳에서 찾는 마사지 샵 후기 경험들이 모두 좋은 정보가 되기 때문에 저는 관리를 받으러 갈때 꼭 예약을 하고자 하는 테라피샵의 정보와 경험을 토대로 찾고는 해요. 그래서 스웨디시 경험을 하고 나니까 확실히 마음에 드는 테라피 샵을 찾는 방법들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는 곳도 중요하지만 족욕이라던지 안마기계가 있다거나 아로마 차를 내어준다던지와 같은 특별한 서비스들이 방문후에 긴장을 풀어주며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처음 타이마사지 스포츠 스웨디시를 접하게 되었을때에도 몸이 많이 아프고 피로가 쌓여서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우연치 않게 후기를 보게 되었어요.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다보니 몸이 좋아졌다 라든지 근육통을 자주 느꼈는데 관리를 받고 난후에는 없어졌다라든지의 믿기지 않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기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시도를 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주로 족욕실이 따로 있거나 개인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거나 수면이 가능한 샵이라는 문구를 보게되면 더 눈이 가는거 같더라고요.
확실히 경험자로써 공용공간에서 관리를 받게 되면 저도 모르게 눈치를 보게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모두 맨몸에 관리복만 입고 받고 있으니까 민망한 순간이 연출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머뭇거리기도 해요. 이렇게 모든 스웨디시 경험들이 쌓여서 괜찬은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시도를 해보시는 분들은 경험자의 조언을 받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타이 스웨디시 스포츠마사지 받는 하루 되시고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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