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도 마사지 정보를 다양하게 준비해 온 냉큼바다 인사드립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져서 그런지 땅에 새싹들도 파릇 파릇 올라오기 시작했더라고요. 긴 겨울이 지나 오랜만에 보는 조그만 꽃들이 몸도 마음도 힐링을 시켜주는게 역시 꽃을 보고 살아야 되나 싶더라고요. 칙칙한 일상에 화사함을 더해줄 좋은 테라피 샵도 발견을 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은 하루네요. 이번 시간에는 스웨디시타이스포츠마사지 마사지시간 추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해요.
주변에 추천을 해준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그다지 마음에 드는 곳은 손에 꼽혀서 되도록이면 직접 찾아보는데 냉큼바다라는 앱을 사용해서 찾고는 해요. 확실히 그냥 알아볼때 보다는 더 빠르고 쉽게 마사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 마사지시간 추천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에도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들을 통해서 쉽게 얻을 수 있었어요.
물론 방문을 하고자 하는 타이 스포츠 아로마 코스에 따라 다른데요.기본 마사지시간은 30분 40분 50분 60분 70분 80분 90분 ... 등등 30분 부터 10분 단위로 늘어나는 식이더라고요. 그중에서 30분 60분 90분 코스가 평균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인거 같아요. 타이 스포츠 아로마 감성마사지 로미로미 모두 같이 코스 시간은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 시간만 알고 있어도 어느정도 진행이 되는 방식이나 금액대도 가늠을 할 수 있어요. 샵을 예약한 후 타이 스포츠 아로마 감성마사지가 진행이 될때 30분과 60분의 가격차이는 1만원에서 2만원 정도이고 각각 5만원 7만원 정도 하는데 모든 관리가 끝난 후 코스 추가가 되는 샵의 경우 30분에 3만원을 받기 때문에 처음 예약을 할때 원하는 만큼을 정확히 계산해서 받는 것이 더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물론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관리를 받을때 중간에 끊김이 없이 쭉 진행이 되니까 더 만족도도 높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서 괜찬은거 같아요. 30분은 깊게 자극을 주지않고 훑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서 아쉬운 느낌이 들 수 있는데 60분부터는 전체적인 스웨디시 기본 코스를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60분의 시간이 가장 적당하고 그외에 수면도 하면서 천천히 즐기는 편이라면 90분을 추천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오늘은 마사지시간 추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 1만 2만원의 차이라서 굳이 저렴하게 받을 필요가 없다면 저의 말처럼 진행하지 않아도 냉큼바다 회원가로 진행 했을 때 더 괜찮은 경우도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선택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모두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힐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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