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 함께 할 때 더 커지는 힐링!
어제부터 날씨가 엄청 많이 풀렸네요~
요즘 춘곤증인지 뭔지 일하면서도 엄청 졸린 것 같아요.
계절이 바뀌면서 몸이 적응을 하느라 졸음이 온다고 하더라고요.
회사 사람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졸려서 일을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계절이 바뀌면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를 함께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한 동두천 힐링샵은 친구가 자주 오던 곳이래요.
저는 처음 방문을 해본 곳인데 생각보다 밝은 느낌의 깔끔한 곳이었어요~
인포에서 예약 확인과 간단한 체온 체크를 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다 보니 실장님께서 어디가 불편한지, 오늘 더 신경 써서 관리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친구는 들어와서 체온 체크를 하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가버렸습니다. ^^;
처음 방문한 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는 그냥 깔끔한 수준이 아니라 심하게 깔끔했어요.
저는 간식을 이렇게 정리해두는 곳은 처음 와본 것 같네요...
처음 와보았지만 믿고 관리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간식이나 수건들이 이렇게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직접적인 관리는 아주 대박이겠구나 싶었죠.
친구는 한참을 나오지 않더군요...
친구를 기다리면서 이곳저곳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친구가 왜 저를 이곳에 데리고 왔을까도 생각하면서 돌아다녔죠~
다른 샵들보다는 규모가 조금 작은 듯했지만 1인실, 2인실, 3인실까지는 있더라고요~
근데 이곳은 100% 예약제이고 거의 혼자서 힐링을 찾으러 오시는 손님들이 대다수라고 하네요.
깔끔하면서도 조용해서 혼자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족욕실도 아담하게 한쪽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친구는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더니 큰일을 보러 갔었나 봐요.
제가 한참을 돌아다니는데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요즘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해서 아침에 쾌변 우유를 마시고 왔다고 하더니 그게 이곳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나 봅니다...
저는 피곤한 감이 있어서 빨리 관리를 받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와 저희는 탈의실로 향했습니다.
탈의실은 길다란 캐비닛도 있었어요.
겨울에 코트나 롱 원피스를 입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저는 대충 캐비닛에 옷을 벗어던져 넣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자율 복장이라 항상 프리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매일 편한 옷을 입고 출근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무렇게나 넣어둬도 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족욕대에 입욕제를 풀어 미리 준비해두셨어요.
족욕대가 두 개인데 세 명이서 방문을 하면 족욕을 어떻게 하나 잠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친구와 족욕대에 앉아 실장님께서 주신 간식을 야금야금 먹으며 수다를 떨었어요.
보통 음료수만 주시던데 이곳은 과자와 캔디까지 챙겨주셨네요.
키드오는 제가 학교 다닐 때 엄청 자주 먹던 과자에요.
씹는 맛으로 먹는 과자인 것 같아요. 이곳에 와서 추억의 과자를 맛보았네요. ^^
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에서 족욕을 하니 점점 더 졸음이 쏟아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시원한 물에 족욕을 하고 싶었지만,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친구는 본인 발에 페디가 이쁘지 않냐며 계속 자랑을 하네요...
저는 작년에 양쪽 엄지발톱이 부러져서 지금은 페디큐어를 할 수가 없는데 엄청 부러웠어요.
여름에는 페디큐어를 한 맨발로 쪼리를 신고 다녀야 하는데 작년에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있다가 어디 턱에 걸려서 양쪽 엄지발톱의 절반이 부러져버렸지 뭐예요...
엄청 힘들게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족욕을 마치고 관리실로 향하는 복도도 조금 좁은 편이네요...
이곳의 관리실은 7개였는데 그중에 2인실, 3인실은 하나씩 있었고 나머지는 다 1인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는 혼자 와봐도 좋을 것 같아요!
2인실에는 이미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저희는 3인실에서 관리를 받았어요.
동두천건마,동두천스웨디시,동두천1인샵,동두천마사지를 받는 동안 친구는 기절을 해버렸습니다.
많이 피곤했나 봐요~ 관리가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를 않더라고요.
관리가 다 끝나고 저희는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를 하나 더 마시고 헤어졌어요.
친구와 함께 하니 힐링도 더 잘 받은 것 같네요.
다들 저희처럼 봄날 춘곤증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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